새해 복 많이~ 응? 미분류


누구냐 넌?

참 오묘하다. 눈 감고 있으면 털뭉치인줄 알겠네.

사실은 새해 인사를 쓰려고 했는데 엉뚱하게 저 고양이가 나를 홀려 버렸어요.
모두 모두 올 한해 좋은 일 있으시기를~~

오랜만의 야영~ 이것저것


10일전쯤 정말 오랜만에 야외에서 하루를 보냈습니다.
꽤나 추운 날씨였는데 제가 가입해 있는 서바이벌 동호회 사람들과  하루 지내고 올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정말 오랜만에 엉덩이를 움직였죠.
스토브에 불피우고 음식을 끓여 먹고 사람들과 이야기하고 싸늘한 침낭 속에서 몸을 웅크리고 자는 것.
남들이 보면 뭔 짓이냐고 하겠지만 이런식의 여행을 좋아했었답니다. 꽤 자주 다니기도 했었고...
그러나 그것도 옛날 이야기.
시간을 쪼개서 겨우 갈수 있었던 것이라 앞으로 또 얼마나 지나야 이런 기회를 갖게 될지는 알수가 없네요.
정말 즐겁고 재미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岡村孝子 - 夢をあきらめないで(1987) 음악

유튜브 돌아다니다가 다시 듣게된 노래. 岡村孝子(오카무라 타카코) 의 夢をあきらめないで(꿈을 포기하지 말아요) 입니다.
정말 예전에 들었던 노래인데 네이눔에서 검색했더니 유튜브에 동영상이 있더군요. 그것도 많~이.
1987년에 발표된 곡인데 힘을 내게 해주는 노래하고 할 수 있어요. 노래 자체도 굉장히 듣기 편하면서도 좋고 목소리도 부담을 주지 않기때문에 반복해서 들어도 지겨움이 없죠.
당시 최고의 인기를 끌었던 노래고 일본 초등학교 교과서에도 실렸던 노래라고 합니다.
오카무라 타카코는 80년 초반 일본 대학가요제에 Aming 이라는 듀엣으로 참가해서 대상을 받고 데뷰해서 상당한 인기를 끌다가 혼자 솔로로 독립해서 꾸준하게 인기를 끌었고 2007년에 다시 Aming 으로 부활 했다고 하네요.
부담없는 목소리도 여전하고 좋네요.
한동안 이노래만 듣게 생겼군요. ^_^;

노래를 들으시려면 아래 제목을 누르세요. 소리가 커서 볼륨 조절해야 합니다.
===>岡村孝子 - 夢をあきらめないで(1987)

배고프게 만드는 드라마 - 심야식당(深夜食堂)

원래 드라마 종류는 잘 안보는 편인데 원작인 만화를 보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드라마도 보게 된 경우가 이 심야식당입니다.
물론 원작 만화도 상당히 훌륭합니다. 만화상도 타고 손에 꼽힐 정도의 유명작이니까요.
다만 드라마쪽이 인물의 심리묘사라던가 흐르는 음악이나 배경 설정 등등 더 치밀하고 분위기를 잘 살려주고 있어서 쉽게 빠져들게 되더군요.
특히 오프닝화면과 함께 나오는 음악과 가끔 흘러나오는 배경음악들이 드라마의 분위기와 너무 잘 맞아서 그냥 멍~하게 듣게 됩니다.
 그런데 심야식당2기가 방영 되고 있는데도 의외로 음반 소식을 듣기가 힘들군요. 꽤 인기 좋은데 음반을 안낼리가 없거든요.
내가 모르는 것일 수도 있고...
1기는 음반이 발매됐다고 하는데 이것 역시 구하기는 힘드네요.
물론 '심야식당' 드라마도 단점도 있습니다. 밤에 작업하다가 이 심야식당을 보면 너무나도 배가 고파진다는 것입니다.
위험해요. 정말!
마감이 어제 끝났는데 뭘하다가 오늘도 새벽에 이 글을 쓰고 있군요. 자야겠습니다.ㅡ_ㅡ;

링크 시킨 두개 중에 위에 것이 오프닝 장면 아래 것이 오프닝곡 풀버전. 골라 들으세요~

===>深夜食堂 2 - Opening

===>深夜食堂 - 思ひで(鈴木常吉)



큐브 하려면 이정도는 해야... 미분류


뭔 생각으로 저것을 만들고(?) 있을까 싶어요.
보고 있으면 점점 내 머리속이 아파온다는...

오늘? 이것저것


경향이 1면에 이런 것을 올렸네요.
그런데 이눔에 신문을 구입하려고 시내를 돌아 다녔는데 왜 이동네는 신문 파는 곳이 하나도 없는거냐고!
흠... 그런데
http://yfrog.com/z/hsdqwdorj
요기 들어가니 좋은 화질로 사진이 올라와 있네요.

안드로이드 타블렛 이것저것


최근 안드로이드 타블렛을 구입했다. 아이패드는 너무나도 높은 저 세계의 물건이라 꿈도 못꾸고 세계의 공장으로 불리는 대륙의 힘을 느껴보고싶어 두리번 거리다가 손에 넣은것이 바로 저것이라는.
예전에 삼성에서 만든 넥시오155를 몇 년간 부서지도록 써먹었던 일이 있어서(실제로 반쯤 박살났음) 이것도 비슷한 용도로 화면이 박살날때까지 문질러 보자는 각오로 큰 맘 먹고 질렀는데 안타깝게도 펌웨어가 불안정해서 제성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것 같다.
특히 너무나도 일찍 퇴근하시는 밧데리는 절망적일 정도.
그래도 밖으로 나가는 일이 거의 없는 탓에 작업대 앞에 고정시켜놓고 이런 저런 용도로 써먹고 있음.
가장많이 쓰는 용도는 작업샘플로 쓸 그림 띄워놓는 그림판. 열도 거의 안나고 소음도 없고.
전에 같은 용도로 노트북을 한번 써봤는데 그눔에 소음땜에 아예 사용을 안하게 되버린 경우도 있었다.
그나저나 눈앞에 저런 것이 있으니 만지작 거리느라 일을 안한다는거. 마감이 얼마 안남았지... ㅋㅋ

아이들 사진 '장스냅' 리뷰 일까나...



 

아는 후배가 내년 여름 아기 돌이라 사진이 취미인 내게 스냅작가를 문의해왔다

내년이면 아직 한참 많이 남았는데 인기있는 작가들은 여유 부렸다가는 할 수 없다는

이야기에 깜짝 놀라며 몇 몇 평이 좋은 스냅작가 사이트에 들어갔다.

그 중 엄마들 입소문이 좋은 장스냅을 중점적으로 둘러보기 시작했다.

직업이 만화가이다 보니 과도한 포토샵을 한건지 구도는 잘잡는지 자연스러운지

꼼꼼히 체크해봤다..

그중 사진 몇장 캡쳐해봤다.




















































사진을 둘러본 결과 상당히 감각적 세련되게 촬영한다는 느낌이 강하다.  일반 동네 아기 사진관이랑 차원이 다르다는..

또한 개인적으로 자연스러운 느낌이 물씬 풍긴다는 생각도 지울수 없다.

역시 후배에게 장스냅을 추천할 수 밖에 없었다.  쩝 눈만 높아졌군.. 사진이나 찍어볼까 ㅎㅎ

테일즈런너 영어 16권 이것저것

제가 작업하는 '테일즈런너 영어' 16권이 나왔습니다.
3년 넘게 이것만 작업하고 있습니다. 17권 작업도 벌써 반정도 진행된 상태입니다.
올 여름은 작업과 행사를 같이 하기가 너무 힘들어서 행사를 쉬었는데 그 이후 쭉 쉬고 있지요.ㅡ_ㅡ;
체력의 한계가 옵니다. 게다가 16권은 나름대로 여러가지 쑈~ 가 겹치는 바람에 작업하는 동안 아주 미치도록 즐거웠습니다.
벌써 날씨가 쌀쌀하게 변하는군요.
책 한권 그리고 나면 계절이 변하는 이 상황을 벗어나고 싶어요.
캠핑도 가고 싶고(장만해 놓은 캠핑 장비들이 울고 있어요.) 사람들도 만나고 싶고 ...
아~ 옛날이여~~(클낫어! 나이 먹었나봐. 이런 생각이 들다니!!)

당신도 팬이었수? 미분류


의미심장한 저 웃음은 뭘까나?
당신도 이쪽 세상 사람이었나 보군.
반갑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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