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콘 건담 애니메이션 영상 애니메이션


 




소설로 나왔던 유니콘 건담이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다고 발표가 난지 꽤 지났는데 몇일전 홍보 동영상이 올라왔더군요.
역시나 멋진 디자인의 메카닉이 쏟아져 나옵니다.
저 동영상에 나오는 남자 목소리는 샤아 담당 성우였던 '이케다 슈이치'씨 입니다.
실제로 유니콘 건담에 '풀 프론탈' 이라는 가면을 쓴 캐릭터가 나오는데 그때문에 샤아가 안죽고 살아 나왔네 아니네 말이 많았는데 결국 샤아가 아닌것으로 밝혀졌죠.
음...그리고 위에 보이는 그림의 노란머리 소녀의 정체가 '미네바 쟈비' 입니다.
(솔로몬 공방전에서 사망한 쟈비 가문의 둘째 아들 '도즐 쟈비'의 딸로 쟈비 가문의 유일한 생존자죠.
샤아는 어린 미네바 쟈비를 꽤나 아꼈던 모양입니다. 도즐 쟈비가 원래 부하들의 신임이 두터웠거든요.
샤아는 나중에 하만칸이 미네바 쟈비를 껍데기뿐인 공주님으로 내세웠을 때 하만칸과 대립하기도 합니다.)

워낙 오랜만에 만들어지는 '우주세기' 건담이라서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받고는 있는데 원작인 소설이 동인지 소설 수준도 안된다는 엄청난 욕을 먹었기 때문에 과연 애니메이션에서 얼마나 잘 처리를 해줄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기대가 되는 것은 어쩔수가없군요.



영원한 사랑이야기 - MACROSS 애니메이션



지금까지 일본에서 수 많은 메카닉 애니메이션이 나왔지만 '건담' 과  '마크로스' 이 두가지를 넘어서는 애니메이션은 나오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건담은 이미 30년이 넘었고 마크로스도 거의 그정도이고 그 만큼 많은 시리즈를 거느리고 있으며 그 시간 만큼 많은 팬을 확보하고있으니까요.
그 중에서 마크로스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1982년작인 '마크로스 TV판' 이 방영된 후 엄청난 인기를 누리면서 84년에 극장판이 등장하게 됩니다.
당시 극장판은 '다시는 만들어지지 못할 퀄리티' 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셀 애니메이션의 극치를 보여줍니다.
하지만 이후 마크로스 시리즈는 그리 많은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는데 건담이 쉴새없이 시리즈를 내 놓은 것과는 상당히 비교됩니다.
그래서 마크로스는 그대로 사라지는가 싶었는데 90년 중반으로 들어서면서 '마크로스7'과 '마크로스 플러스' 가 등장하고 이후 시간이 걸리기는 하지만 시리즈가 계속 이어지게 됩니다.
특히 '마크로스 플러스'는 처음 만들어진 마크로스TV판의 감독과 제작진이 다수 참여해서 또다시 극한의 퀄리티를 보여주게 됩니다.
특히 94년작이지만 적절한 CG와 칸토요코의 음악, 괴물같은 퀄리티의 공중전 장면을 보여주면서 과거의 팬들을 모두 되돌아오게 만듭니다. 저도 그 중의 한사람이었구요.
그런데 이런 걸작을 만들수도 있는데도 역시나 건담만큼 꾸준히 만들지는 못합니다.
또다시 공백이 생기고 2002년이 되서야 다시 '마크로스 제로'가 등장하죠.
그리고 작년에 방영을 했던 '마크로스 프론티어'로 이어집니다.

재미있는 것은 '마크로스 프론티어' 입니다.
건담 시드가 이전에 나왔던 건담 시리즈의 완벽한 패러디물이라면 '마크로스 프론티어'는 그 이전에 나왔던 마크로스 시리즈의 완벽한 패러디 물이거든요.
다만, 건담시드가 이전 건담 시리즈와는 다른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것 과는 달리 '마크로스 프론티어'는 이전 시리즈와 이어지는 이야기라는 것이 다르죠.

건담은 지구라는 별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구성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다른 세계라는 설정을 이용합니다.
왜냐하면 건담은 인간의 사상과 그에 따른 전쟁과 갈등 같은 것을 주제로 삼기때문에 그리고 지구라는 별과 인간이 만든 우주 거주지인 콜로니를 배경으로 하기때문에 장소의 제약이 큽니다.
그래서 많은 시리즈를 만들기가 힘들어지고 그것에 대한 해결책으로 나온것이 다른 세계관을 만드는 것이었죠.
덕분에 처음에 나온 '우주세기' 이후 '비 우주세기'로 불리는 여러가지 세계관이 등장하죠.

하지만 마크로스의 경우는 하나의 세계관만이 존재하고 마크로스 프론티어까지 쭉~ 이어집니다.
왜냐하면 마크로스 시리즈는 우주 이민을 다룬 이야기거든요.
지구를 벗어나 광활한 우주로 떠나는 각각의 이민선단의 이야기를 다루기 때문에 소재의 제한이 거의 없다시피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
마크로스는 그 주제가 '사랑' 입니다.
메카닉물이지만 항상 연인들의 사랑이야기가 그 중심을 이루고 있죠.
그리고 그것을 대표하는 것이 모든 시리즈에서 끝없이 흘러나오는 노래들입니다.
결국 시간이 지나면 마크로스가 건담을 능가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84년작 마크로스 극장판에서 마지막 전투가 끝난후 '하야세 미사'가 '린 민메이'에게당신이 부른 전투를 승리로 이끄는 힘이 된  그 노래가 뭐냐고 묻자 '린 민메이' 가 하는 대답이 '2만년 전에 불렸던 평범한 사랑노래' 라고 말합니다.
한마디로 그냥 사랑을 다룬 유행가 라는 거죠.
그리고 2008년에 만들어진 '마크로스 프론티어' 에서 주인공인 '란카 리'가 불렀던 노래또한 우주 생물인 '바쥬라'가 다른 은하에 있는 짝을 찾기위해 부르는 노래였었죠. 이것도 사랑노래인거죠.

'마크로스 프론티어'의 경우 은하의 중심을 향하고 있는데 그 방향은 최초의 이민선단인 '메가로드-01'이 행방불명된 곳이기도 합니다.
이 '메가로드-01'에는 처음 만들어진 '마크로스TV판'의 주인공인 '이치죠 히카루, 린 민메이, 하야세 미사' 세사람이 타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크로스 프론티어'의 주인공들이 소속된 사설 군대의 숨은 실력자인 '비루라'가 펜던트에 들어있는 민메이의 사진을 보며 그리워하는 장면이 나오는 것을 보면 앞으로도 무궁무진한 스토리가 전개 될것으로 보입니다.

왜냐하면 사랑이야기는 끝이 없으니까요.




요술공주 세리 애니메이션



얼마전부터 우리나라 EBS에서 '요술공주 세리'를 방영하더군요.
식사시간이랑 겹치기 때문에 가끔 보게 되는데 지금 방영하는 것은 어른들이 기억하는 1966년작이 아니라 1989년에 다시 만들어진 리메이크작입니다.
아무래도 원작이 워낙 고전이다보니 그림이나 연출들이 바뀔수 밖에 없지만 내용 자체는 그야말로 '우리 착하고 귀여운 어린이가 됩시다~'로 사실상 변한것은 없더군요.
1966년작은 저도 본적이 없지만 제 또래중에는 기억하는 사람도 있더군요. 제가 아주 어렸들때쯤 방영을 했었거든요.
요즘 EBS 보고 있으면 애니메이션 천국이더군요.
어릴때 봤던 거의 모든 애니메이션이 방영됩니다.

꼬마자동차 붕붕. 보물섬. 플란다스의개. 모래요정 바람돌이. 이상한 나라의 폴. 엄마찾아 삼만리. 미래소년 코난.
독수리 오형제. 은하철도 999. 톰소여의 모험. 개구리 왕눈이.
거기에다가 최근작인 '메이저' 까지

보기에는 즐거운데 안 좋은 면이 드러나는 것 같아 안타깝기도 합니다.(이건 별로 말하고 싶지도 않고...)

어쨌던간에 요즘 분위기를 보다가 문득 드는 생각.
'이러다가 세일러문 방영하는 것 아닐까?
진짜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Call of Duty 4 이것저것


컴퓨터 교체도 끝났고 시간도 약간이나마 낼수 있게 되서 그동안 벼르고 있던 이 게임에 손을 댔다.
하지만... 너무 이런 종류의 게임을 한지가 오래 되서 그런가?
어지럽다. 시작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멀미가 일어나더니 30분을 견디지 못하고 게임을 접었다.
Call of Duty 2 때만 해도 탱크미션 빼고는 플레이 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었는데 그동안 너무 안했나?
아니면 체력이 떨어진건가?
그나마 있던 즐거움이 또 이렇게 사라지는구나. 어흐흐...
이젠 뭘 하지?
게임이 하고파~~

컴퓨터 업글 그리고 윈도우즈7 마도베 나나미 테마 이것저것








일본이라는 나라.
정말 재미있기도 하고 대단한것 같아요.
어떻게 이런 아이디어까지 만들어 냈는지.

일본에서 윈도우즈7을 발매하면서 판매율을 높이기 위한 방법으로 마도베 나나미 테마가 적용된 버전을 판매했죠.
한마디로 미소녀 테마가 들어간 윈도우즈7 인거죠.
목소리 담당한 사람이 미즈키 나나 라는 유명한 애니메이션 성우 입니다.
예전에 윈도우즈xp 시절에 윈도우즈걸 테마 라는 것이 있었는데 사실 존재한 것은 아니고 누군가가 동영상으로 이런게 있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만들어 올린것이었는데  이번 테마와 거의 똑같은 방식이었던 기억이 납니다.

부팅하면 바탕화면과 창의 색상이나 모양 각 버튼 작동이나 시스템 오류 등의 소리대신 음성이 나오고 나나미양의 모습도 종종 나타납니다.
다만 이런 종류의 특징이 시스템 자원을 엄청나게 잡아먹는다는거죠.
물론 윈도우즈7을 사용하는 컴퓨터 정도되면 그렇게까지 부담되지는 않겠지만 과연 저것을 쓸까 싶기는 합니다.
특히나 작동 동영상을 보면 나나미양이 아래쪽에서 불쑥 튀어나오는데 무슨 귀신 튀어나오는 느낌이라 영~ 안좋더군요.
정신 사납다는 느낌도 강하고.

저는 예전에 윈도우즈xp에 테마 좀 적용해 보려고 이짓저짓 해보다가 결국은  윈도우즈98 느낌의 고전테마 적용하고 모든 효과 다 꺼버리고 바탕화면도 그냥 퍼런색으로 적용해놓고 이것이 좋은거여~ 라면서 몇년을 써 오고 있습니다.
아이콘도 바탕화면에 4~6개 정도만 꺼내놓고 쓰고 있으니 참 재미 없다는 느낌도 있기는 합니다.

그러고보니 컴퓨터를 거의 7년만에 교체 했군요.
헤카에 ATI-4830 달고 돌리는데 전에 것이랑 별로 속도 차이를 못느끼겠네요.
교체전에는 바톤 2600에 ATI-9100 이었거든요.
OS자체가 윈도우즈XP 그대로이고 사용하는 프로그램도 그대로...
웹브라우저만 익스플로어8으로 바꿨는데 오류가 더 많이 일어나는군요. 속도도 훨씬 느리고...
최대한 빨리 윈도우즈7으로 갈아타야 할것 같아요.
셋팅하는게 정말 골치 아픕니다.

블릿츠 - 버스터 건담 건담-슈퍼로봇-메카닉

시드에 등장하는 조역 기체로 등장하는 블릿츠와 버스터 건담입니다.
이것도 그린지 꽤 되었네요.
슥삭슥삭 간단하게 배경 넣어서 나름대로 그림이라고 우기면서 올립니다.
블릿츠는 나름대로 멋있었는데 스토리 중간에 두동강 나면서 사라진것이 좀 아쉽더군요. ^_^;


조치원역 옆에 있는 반칙왕 촬영장소 이것저것

제가 조치원역 바로 옆에 사는데 종종 지나다니던 건물이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아 나중에 반쪽에게 물어보니
'맞아. 그거야.' 라고 말하더군요.

바로 영화 '반칙왕'의 주인공 손강호씨가 레슬링을 배우기위해 다니던 도장입니다.
바로 요기!


드라마 '눈의 여왕' 촬영도 여기서 했다더군요. 윤도현씨 뮤직 비디오 '사랑했나봐'도 여기서 찍고.
이제는 이 부근도 개발이 서서히 진행되서 주위로 새로 짓는 건물이 하나 둘씩 늘어나다보니 안그래도 낡은 건물이 더 낡아보입니다.
현재는 권투체육관으로 운영중인데 사람이 있는 것은 거의 못봤습니다.
안쪽으로는 운동기구들과 권투경기하는 공간이 보이는데 항상 문이 저렇게 열려 있더군요.
겨울에 눈내리면 다시 찍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사는 곳 바로 옆에 이런 장소가 있다는 것도 참 재미있더군요.

돌아온 디바 ~ Whitney Houston 음악




이미 한달 전 일이지만 9월 19일자 빌보드 차트 1위에 휘트니 휴스턴의 올라왔더군요.

휘트니 휴스턴 이전에도 그 이후에도 노래 잘 부르는 여가수는 수 없이 많았지만 풍부한 성량과 듣는순간 머리속에 콱 박혀버릴 정도의 호소력있는 목소리는 흔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잘못된 결혼과 그 이후 이어진 마약등의 늪에서 헤메더니 완전히 폐인이 되버린 사진까지 공개 되면서 이제는 사라진 가수가 됐구나 싶었는데 어느날 싱글을 발표하더니 빌보드 1위를 탈환해 버린것입니다.


'I Look to You' 이 노래는 듣는 순간 딱 느낌이 올정도로 좋더군요.
웬지 모르게 가스펠 같은 느낌을 주는데 사실 노래 내용 자체가 자신에 대한 이야기인듯 합니다.
그리고 뮤직 비디오에서 보이는 모습도 어딘가 모르게 수척 해진듯 하면서도 이제는 인생의 고비를 넘나든 관록이 보이는 듯해서 많이 찡~~ 해집니다.

뮤직 비디오 자체도 아무런 효과나 공간의 전환없이 딱 한곳에서 노래 끝날때까지 휘트니 휴스턴 한명만을 비춥니다.
그럼에도 허전하지도 어색하지도 않으며 오히려 뭔가 가득한 느낌을 주는 것이 정말 좋더군요.
다만 저음에서부터 고음까지 깨끗하게 올라가던 그 목소리가 고생을 한 탓인지 이제는 많이 허스키 보이스로 변한것 같습니다.
물론 아예 쇠소리가 나와서 더이상 재기는 불가능 하다는 소식이 나온것에 비하면 많이 회복된거죠.
하지만 'I Look to You' 이 노래는 인생의 고난을 넘긴 사람이 낼수 있는 목소리가 딱인 노래라고 생각됩니다.
예전의 그 깨끗한 목소리였다면 오히려 느낌을 못 살렸을 것 같더군요.
아래 글을 누르시면 유튜브 동영상이 나옵니다.

 ==> Whitney Houston - 'I Look to You'


이번주 서울코믹 참가 합니다. 이것저것

이번주 10월 10일,11일 양일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코믹월드 행사가 있습니다.
저도 참가합니다.
그것도 브로마이드 찍어서!
바로 아래 보이는 유니콘 건담입니다.

부스명 : SHADOW STAR 
부스 위치 :  L열 18

위치가 정말 끝~내줘요. 또 구석이야.OTL


무서운 게임 '러브 플러스' 이것저것


이미 알만한 사람은 모두 아는 게임이 되버린 '러브 플러스'
흔하디 흔한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 중 하나인데...  이것이 코나미의 빅히트 연예 시뮬레이션 게임인 '도키메키 메모리얼'과 맞먹는 파워를 보이고 있다고한다.

결국은  여주인공 중 한명인 '타카네 마나카'의 게임속 생일인 10월 5일이 되자 일본쪽 2ch에서는 생일을 축하하는 글들과 생일케익을 바치는 사진이 쏟아졌었다는 소식도 들린다.

그런데
난 솔직히 이해가 된다.
어떻게 이런게 이해되냐고 묻는다면...
버추얼 아이돌이라는 것이 나타나기 시작한지 이미 오랜 시간이 지났으니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이기때문이다.

애니메이션 쪽에서는 이미 고전이 되버린 마크로스의 '민 메이' 와 메가존23의 사이버 아이돌 '이브'의 등장 이후로 수많은 가수형태의 아이돌 캐릭터가 쏟아져 나왔고 게임쪽으로 당연히 그 추세가 이어졌다.
다만 나의 경우는 애니메이션 세대이고 게임도 좋아하지만 이제는 많은 시간이 필요한 게임을 하기는 힘든상태라서 그만큼 다가가기는 힘든것 같다.

하여간 이제 버추얼 아이돌이 실제로 위력을 발휘한다고 봐야 할 듯.
이동형 기기 속에 자신만의 연인을 넣고 다니면서 쑥덕대는 사람들이 곳곳에 나타나게 될듯하다.
러브 플러스는 그 출발점일 것이고.

이상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핸드폰 속 연인과 화상 통화하면서 웃고 있는 사람들과 뭐가 다른걸까?
상대편은 어딘가에는 존재하지만 사실상 내 옆에는 있지않다.
핸드폰을 끄는 순간 연인과는 단절 되지만 핸드폰을 켜면 다시 연결된다.
게임기를 끄는 순간 게임속 주인공과는 달절 되지만 게임기를 켜면 다시 연결된다.
똑같지 않은가?
게임기를 꺼도 그 속의 연인은 실시간 프로그램에 의해 자고 먹고 꾸미고 학교를 다니다가 게임기를 켜면 전혀 다른 옷과 머리모양으로 꾸미고 나타난다.
그런 연인에게 생일 선물로 케익하나 보내고는 싶은데 옆에 존재하지 않으니 게임기를 켜놓고 그 화면 앞에다가 케익을 바친다.
멀린 떨어진 연인에게 생일 축하한다고 핸드폰으로 화상을 전송하면서 케익들고 노래불러주는것과 뭐가 다를까?
진짜 사람이 아니라는것?

결혼 하지도 않고 아이를 가지지도 않는 요즘 사람들에게 연인이란 존재가 가상 게임속의 인물과 뭐가 다를까 싶다.
그런면에서 이 게임 '러브 플러스'는 무섭다.
가상이 아닌 진짜 연인일 수도 있기 때문에...

ps. 이따구 글을 쓰면서도 난 이 게임을 안한다. 아니 못하지. 왜냐고 DS가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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